연혁
1993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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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민합동법률사무소와 고영구 변호사 통합
- 『법무법인 시민종합법률사무소』 설립 : 고영구, 김선수, 김남준 변호사 등
-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도정빌딩10층
- 부설 시민노동인권상담소 개설
1997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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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영직 변호사 대한법률구조공단 퇴사 후 합류
2003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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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사무소 평촌(비산동 1112번지 삼성생명빌딩 2층)으로 이전
- 고영구 변호사 국가정보원장 임명(2005년 복귀)
- 권숙권 변호사 영입
2005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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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선수 변호사 대통령비서실 사법개혁비서관 임명(2007년 복귀)
- 김남준 변호사 법무부장관정책보좌관 임명(2006년 복귀)
2006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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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『법무법인 시민』으로 법인명칭 변경
2007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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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구성원들 복귀로 김선수·이영직·김남준 3인 대표변호사 체제
- 서울분사무소 [서초동 1564의13 지온빌딩 5층]으로 이전
2008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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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성재 공인노무사 입사
2009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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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고윤덕, 김선영, 이새나 변호사 영입
- 이영직 대표변호사 변호사회 초대 안양지회장 선출
2017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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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종훈 변호사 영입
2018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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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선수 변호사 대법관 임명(구성원 탈퇴)
2019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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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남준 변호사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장 임명
2020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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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박찬준 변호사 영입
2023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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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사무소 이전 : 안양 동안구 시민대로 167 안양벤처텔 9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