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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인소개

인사말

늘 시민과 함께 하는 법무법인 시민

법무법인 시민은, 故 조영래 변호사님이 공익·인권변론 활동을 위해 설립한 '시민공익법률사무소(상담소)'의 정신을 이어받아 설립한 법무법인입니다. 1993년 1월 안양 지역 최초의 법률사무소로 설립된 이래 서울 서초동에 분사무소를 개설하여 각 구성원들의 효율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.

법무법인 시민은 의뢰인들의 권리보호를 위해 민사, 형사, 행정 등 각 분야별 소송업무를 수행하고 있고, 그간 다수의 노동사건, 다수당사자소송 등에서 성과를 내 왔습니다. 또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, 공공기관, 노동조합 등 법률 자문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, 안양 주사무소는 공증 업무를 통해 효율적이며 간소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
법무법인 시민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늘 시민 곁에 가까이 머무르면서 시민들의 권리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